태권도 김유진
성별
생년월일 2000-10-17
신체 183cm
세부종목 (여) -57kg급
SNS
주요 키워드
별명 빨대
취미 쇼핑하기
동안외모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음
긴 다리 키가 커서 다리가 김
집순이 쉬는 날엔 무조건 침대

스토리

2024 파리올림픽 -57kg 금메달리스트이다. 이 메달은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13번째 금메달이자 우리나라 -57kg체급에서의 16년만의 메달이다

8살때 할머니가 몸을 지키라고 태권도를 권유해 주셨다. 그러고나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선수로 전향하였다. 12살때 대회에 나갔는데 그때 금메달을 따게 되어서 직접 선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셨다.

연습하고 갈고 닦았던 동작이나 기술을 보여주면 짜릿한 매력이 있고 똑같이 맞기는 하지만 상대방을 타격하는 짜릿함도 있고 태권도의 매력에 빠졌다

-57kg급의 다른 선수들보다 큰 183cm의 신장을 가졌기에 타격에 유리한 편이다. 성격은 털털한 편이며, 김연경 선수가 롤모델이라고 한다.

주특기는 오른발 앞발을 이용한 찍기, 상단차기이다. 중학교 때부터 사용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안 하면 점심을 거의 안 먹는 편이다. 오후 운동하고 저녁먹고 좀 적정 체중이 안 넘어가게 계속 신경 쓰며 훈련한다.

잠자는걸 좋아하며, 사진찍기 좋은 카페에 다니는 것과 카페가서 사진찍기가 취미이나 커피는 가끔씩만 마신다. 카페인에 약한 편이다.
요거트스무디와 청포도에이드를 좋아한다

고기베이스의 된장찌개를 좋아한다.소고기를 즐겨먹으며, 두꺼운 고기를 선호한다. 뒤집어서 핏기가 올라올때 먹는걸 좋아한다.

노래 부르기 취미가 있으며, 윤하의 기다리다, 에스파의 슈퍼노바 등의 노래를 좋아한다

운동복을 주로 입고 다니긴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녀.
외모를 보면 그냥 ‘패션모델 아냐?’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아무튼 예쁜 옷이나 아이템이 보이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하다 구매한다고 한다.



[주요 수상 경력]
-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57kg 금메달 (획득시점 2024.8.8, 파리 현지시간 기준/한국시간 8.9일 오전 4시 50분경)
- 2024년 제2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57kg급 금메달
-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태권도 57kg급 동메달
- 2022년 전국체육대회_1위
- 2021년 아시아선수권_1위
- 2019년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_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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