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체조 감독으로 계신 작은 아버지의 권유로 10살의 나이에 운명처럼 체조 도마위에 서게 된 간현배 선수
타고난 체조의 유전자로 중학생 시절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며 체조 국가대표가 되었다.
체조 실력도 뛰어나지만 사실 빛나는 외모만 보면 아이돌인지 국가대표인지 헷갈려서 SNS상에서는 실제 아이돌과 착각하는 팬들이 많다
차가운 외모와 달리, 직접 만난 팬들 사이에서는 겸손 그 자체로 알려져있다
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며 힐링 한다고 한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는 간현배 선수.
세계무대에서 화려하게 빛날 체조 천재 얼굴 천재의 미래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일반부 단체종합_동메달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고등부 단체종합_은메달
-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고등부 단체종합_은메달